-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장호원 진암근린공원서 5개월간 총 25회 운영
- 직장인·가족·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 참여…생활 속 운동습관 형성 지원
- 야간 시간 활용해 주민 접근성 높여…참여자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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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남부지역 주민들이 장호원읍 진암근린공원에서 ‘햇사레 야간운동교실’에 참여해 운동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천시> |
이천시보건소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남부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운영한 ‘햇사레 야간운동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운동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올바른 운동법을 익히고 일상에서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햇사레 야간운동교실은 지난 5월 19일부터 10월 22일까지 장호원읍 진암근린공원에서 총 25회 운영됐으며, 연인원 1,2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특히 직장인들도 퇴근 후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 시간대에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 기회를 넓혔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다양한 운동 동작을 따라 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가족 단위 주민부터 어르신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함께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규칙적인 운동의 필요성을 느꼈다는 응답도 높게 나타나 생활 속 운동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햇사레 야간운동교실에 함께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남부권 주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운동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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