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최종편집일: 2026.10.23 09:40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joongboonews.com/news/229177
발행일: 2026/10/23  편집부
화성특례시, 새내기 공직자 조직 적응 돕는다…선후배 멘토링 강화

- 신규 공무원 안정적 조직 적응·역량 강화 위해 선배 공직자와 연결

- 올해 1·2기로 확대 운영…멘토 20명·멘티 64명 등 84명 참여

- 정명근 시장 “서로 어려움에 귀 기울이는 건강한 조직문화 만들겠다”

 

▲ 화성특례시 공직자들이 지난 22일 ‘2026년 화성 멘토링제 성과공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특례시가 신규 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돕고 선·후배 공직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22일 호텔 푸르미르에서 ‘2026년 화성 멘토링제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해 1·2기로 나눠 진행한 멘토링 활동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멘토와 멘티 등 선·후배 공직자들이 참석해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의 경험과 소감을 나눴다.

 

‘화성 멘토링제’는 신규 공무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제도다. 선배 공무원과 신규 공무원을 멘토와 멘티로 연결해 업무 적응을 비롯해 조직문화 이해, 공직생활의 어려움 해소와 상담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보다 많은 신규 공무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1기인 3~5월과 2기인 7~9월로 확대 운영했다. 멘토 20명과 멘티 64명 등 총 84명이 17개 조를 구성해 매월 멘토링 모임과 기수별 멘토링 데이 활동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신규 공직자는 “혼자 고민하던 일들을 편하게 물어볼 수 있는 선배가 생겨 큰 힘이 됐다”며 “함께한 3개월이 공직생활의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멘토링은 선배의 경험과 후배의 새로운 시각을 나누며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신규 공무원에게는 공직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선배 공무원에게는 초심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쌓은 신뢰와 유대감이 일상 속 소통과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서로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든든한 동료가 돼주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중부뉴스] 권영주 기자

 

<저작권자 중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