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4일 ‘2026 수원 도시락(City 樂) 마켓’ 연계 행사
- 오전·오후 각 50세대 참여…절임배추·양념 활용해 직접 김장
- 10월 27일~11월 1일 새빛톡톡 신청…초과 시 무작위 추첨
수원특례시가 오는 11월 14일 탑동시민농장 중앙잔디밭에서 ‘2026 수원 도시락(City 樂) 마켓 김장체험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절임배추와 준비된 양념을 활용해 직접 김장을 체험하며 도심 속 농업의 가치를 나누고 가족과 함께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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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특례시가 오는 11월 14일 탑동시민농장 중앙잔디밭에서 개최하는 ‘2026 수원 도시락(City 樂) 마켓 김장체험 행사’ 홍보물. <사진제공=수원특례시> |
김장체험은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두 차례 진행된다. 모집 규모는 수원시민 100세대로 오전과 오후 각각 50세대가 참여할 수 있다.
1세대당 자녀를 포함해 최대 2명까지 함께 체험할 수 있으며, 체험료는 세대당 2만5천 원이다. 참가자에게는 절임배추와 배추양념, 김장용기, 고무장갑 등이 제공되며 앞치마는 개별 준비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수원특례시 모바일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인원이 모집 규모를 초과하면 무작위 추첨으로 참가자를 선정한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절임배추와 양념이 미리 준비돼 있어 어린 자녀와 함께 오는 가족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며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김장을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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