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7일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서 개소 20주년 기념식
- 가족·부부 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 초청 특강…소통·공감 방법 공유
- 포토존·키링 만들기·사진·영상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시민 참여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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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특례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오는 11월 7일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개소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사진제공=수원특례시> |
수원특례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개소 20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가족의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수원특례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오는 11월 7일 오전 10시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개소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존중과 공감으로 이어온 20년, 가족의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센터와 함께해 온 시민과 관계자들이 지난 20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변화하는 가족환경 속에서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을 위한 센터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합창과 댄스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축사, 단체사진 촬영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는 가족·부부 상담 전문가인 이호선 교수가 ‘마음을 묻는 시간이 필요한 가족에게’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이 교수는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며 공감하는 방법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장인 한누리아트홀 로비와 야외 공간에서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0주년을 기념할 수 있는 포토존을 비롯해 키링 만들기 체험, ‘제12회 가족이 있어 행복한 사진·영상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이 마련돼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성희 수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20년 동안 수원시 가족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행복하고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가족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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