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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8  편집부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새마을정신, 사람과 사람 잇는 힘으로”

- 화성시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수련대회 참석…500여 명 화합·결속 다져

- 이계철 의장 “마을의 길 넓혔던 새마을지도자, 이제는 사람 사이의 길 넓혀”

 

▲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이 28일 화성시민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2026년 화성시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수련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의회>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가 28일 화성시민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2026년 화성시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수련대회’에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온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송옥주 국회의원, 조종애 화성시새마을회장, 새마을지도자와 내빈,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화성시새마을회가 주최한 이번 수련대회는 지역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온 새마을지도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명랑운동회와 체육대회, 경품추첨 및 시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친목을 다지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화성시새마을회는 평소 밑반찬 나눔과 환경정화 활동, 교통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에서 “새마을운동이 시작된 지 56년이 흘렀지만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며 “예전에는 새마을지도자들이 마을의 길을 넓혔다면, 지금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길을 넓히고 계신다. 이것이 새마을운동의 진정한 힘이자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은 바쁜 일을 잠시 잊고 운동회에서 마음껏 웃고 즐기시길 바란다”며 “경기는 편을 갈라 하더라도 돌아가실 때는 모두 한편이 되어 달라”고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를 비롯해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봉사자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부뉴스] 권중섭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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