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개 자치조직 청소년 한자리에…소통·협력으로 친밀감 높여
- 청소년이 직접 기획한 ‘도전 골든벨·원평마블’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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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 원평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자치조직 청소년들이 지난 24일 열린 연합 교류 활동에서 팀별 미션 프로그램인 ‘원평마블’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 |
평택시 원평청소년문화의집이 소속 자치조직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협력하는 연합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평택시에서 위탁받아 (사)흥사단 평택안성지부가 운영하는 원평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은주)은 지난 24일 소속 8개 자치조직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합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자치조직 청소년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학생 서포터즈 ‘원픽’과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위청위’가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청소년 주도 활동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1부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위청위’가 준비한 ‘도전, 골든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원평청소년문화의집과 관련한 다양한 퀴즈를 함께 풀며 자신들이 활동하고 있는 공간과 기관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2부에서는 대학생 서포터즈 ‘원픽’이 준비한 ‘원평마블’이 펼쳐졌다. 서로 다른 자치조직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이 팀을 구성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친밀감을 쌓았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다른 자치조직원들과 교류할 기회가 있어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또 다른 참가자는 “기관에 대해 더 잘 알게 돼 좋았다”고 말했다.
원평청소년문화의집은 댄스와 스포츠 체험, 교육봉사, 베이킹, 대학생 서포터즈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자치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자치조직 활동과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원평청소년문화의집 공식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원평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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