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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6/15  편집부
제8회 세종대왕 초정약수축제


화면크기:

앵커 : 권중섭

 

세종대왕 초정약수축제 가 올해로 8회째 청원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그밖의 행사내용을 박명규 기자가 취재 했습니다.

 

리포트 : 박명규

 

세종대왕은 1444년 과 1446년 두 번에 걸쳐 117일 동안 내수읍 초정리에 머물렀습니다.

 

세종대왕이 초정에 머물면서 안질을 치료하기 위해 내려왔다고는 하지만 그 당시 한글창제를 반대하는 신하들과의 대립을 피하기 위해 초정으로 내려왔다는 주장도 제기 되었다고도 합니다.

 

그래서 세종대왕은 초정리 행궁에 머물면서 한글 창작에 매진하기 위한 것으로도 보입니다.

 

세종대왕이 초정약수를 방문 하였을 때 신숙주, 박팽년, 류의손, 이개, 최항 등의 학자들과 대군들과도 함께 이곳 초정약수로 내려왔습니다.

 

그럼 그 당시를 재현하는 어가행차를 보시겠습니다.

 

멘트 : 어가행차

 

이날 이종윤 청원군수도 세종대왕 어가행렬에 같이 합류 이곳을 찾는 시민들과 같이 손을 흔들며 맞이해 주고 있습니다.

그럼 이종윤 청원군수의 세종대왕 초정리 약수축제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 이종윤 청원군수

 

제8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행사를 살펴보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내수읍 초정리 일원에서 열리고 있으며 청원군은 통합청주시를 앞두고 “지난 과거로부터 미래를 준비하는 깨달음을 얻다” 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멘트 : 김재천 글짓기대회 관계자

 

특히 청원군은 오는 7월1일부터 통합 청주시로 출범 이종윤 군수와 이승훈 통합청주시장도 참석 자리를 빛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가 인정하고 있는 가운데 세종대왕 초정약수축제는 세계3대 광천수로 알려지고 있으며 통합청주시가 이어받아 한글창작이 완성 되기까지의 중요한 지역인 만큼 이지역 직지인쇄의 우수성 등을 깊이 새겨 역사의 발자취를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중부뉴스 박명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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