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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11/30  편집부
토사매립하면서 진‧출입 도로는 흙먼지로 번벅...환경 오염 부축여

- 세륜 시설 없이 배짱 공사 -
- 펜스 설치도 없이 공사 강행 주변 환경 피해 우려 -

    

농지 매립 공사를 하면서 공사 차량이 지나간 자리는 시골 농로인지 도심 도로인지 착각 할 정도로 도로는 온통 흙으로 뒤집혀져 있어 환경은 뒷전 배짱 공사를 하고 있다.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409 일대 농지 매립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인근 주민 김 모 씨에 따르면 “도로는 온통 흙으로 범벅돼 있어도 청소하는 모습을 보기 힘들 정도로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있는 등 관리 감독이 허술하게 공사를 하고 있다고 했다.”고 밝히고 있다.


공사를 하면서 갖추어져 있어야 할 세륜 시설도 제대로 있지 않아 환경오염 문제를 더 키워 오고 있다.

   
    

취재진이 제보를 받고 공사 현장을 보아도 수십대 물량의 흙을 매립하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

 

공사 관계자가 농지 매립 공사 허가는 받고 공사를 하고 있다고는 했다.

 

1천 ㎡ 이상시는 비산먼지 방지로 펜스를 설치해야 되지만 이것마저 설치하지 않고 공사를 하고있다.

 
     

이뿐만 아니라 공사장 진‧출입 입구에도 폐골재를 깔고 허술한 공사를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있다.

 

김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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