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최종편집일: 2026.10.23 09:40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joongboonews.com/news/160849
발행일: 2017/12/06  편집부
2017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 내한공연 - 지브리, 재즈를 만나다.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아름다운 명곡을 피아노 트리오의 스윙하고 로맨틱한 연주로 다시 태생시키며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일본의 피아노트리오 Kazumi Tateishi Trio(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의 일곱 번째 내한공연이 열린다.


오는 12월 6일 저녁 8시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12월7일(목) 저녁 8시 광림아트센터 장천홀, 12월8일(금) 저녁 8시 청주아트홀, 12월9일(토) 저녁 6시 고양 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 12월10일(일) 오후 5시 용인 포은아트홀, 12월12일(화) 저녁 8시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 12월13일(수) 저녁 8시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 12월15일(금) 저녁 8시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극장2, 12월16일(토) 저녁 6시 대구 아양아트센터, 12월17일(일) 오후 5시 안양 평촌아트홀, 12월24일(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12월25일(월) 오후 3시/7시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다.


특유의 곡 해석과 서정적이고 깊이 있는 선율로 한국을 비롯한 국내외로 사랑 받으며 '믿고 듣는' 재즈밴드로 자리매김 한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의 공연은, 연말마다 쏟아지는 공연의 홍수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관람해야 할 필수 공연이 되었다.


따스하고 부드러운 선율이 관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많은 관객들을 공연장으로 이끌기 때문이다. 2011년 첫 공연을 서울과 부평 두 개 도시에서 개최했던 당시에 비교하면 '입소문'이 가진 저력이 엄청나다 할 수 있다.


그것은 비단 재즈만을 즐기는 매니아들 뿐이 아닌, 남녀노소 누구의 마음속에나 스며들 수 있는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 만의 친근한 음악스타일과 공연 내내 관객과 아티스트가 함께 호흡하는 '소통'을 느낄 수 있었다는 점이다.


관객들은 단순히 보거나 듣기만 하는 공연이 아닌, 에너지 넘치는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의 퍼포먼스에 동화되어 함께 웃기도,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자유로이 박수를 치기도 하며 말 그대로 '함께 호흡하는' 힐링의 시간을 함께 했다.


올해도 역시 지난 6년간 한국인이 사랑하는 재즈 트리오로 자리매김한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와 함께하는 더 없이 따뜻하고 다정한 힐링의 사운드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이유성 기자


<저작권자 중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