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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12/06  편집부
정찬민 시장, 100만 용인人의 희망이 꽃피울수 있도록
- 내년 예산 올해보다 18% 늘어난 2조2,149억원 시의회 제출 -
- 미래성장기반 구축‧안전‧경제․교육도시 등 7대 정책비전 제시 -

정찬민 용인시장은 6일 열린 시의회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18% 늘어난 2조2,149억원으로 편성해 제출하고 시정방향을 밝히는 시정연설을 실시했다. 


내년 예산안은 100만 대도시 행정환경의 안정적 정착, 채무상환 등으로 지연된 재정사업의 신속한 마무리, 교육‧일자리‧재난안전 및 취약계층 복지 지원 확대에 중점을 뒀다.


정 시장은 내년 시정운영의 기본방향을 ‘지속가능한 희망용인을 만드는 것’으로 정했다. 100만 대도시 진입에 따른 행정체제 개편으로 그 어느 때보다 변화된 행정환경을 안착시키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를 위한 정책비전으로 ▲100만 미래성장 도시기반 구축 ▲푸름이 지속가능한 안전도시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여가와 휴식이 있는 문화‧관광도시 ▲사람 중심의 인성도시 ▲배움이 즐거운 교육도시 ▲존중과 공감의 신뢰도시 등 7대 과제를 제시했다.


또한 올해 처음 시도한 500인 원탁토론회와 같은 시민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행정행위로 시민의 권리와 이익이 침해되었을 때 침해받은 권익을 구제하는 옴부즈만 제도와 갈등예방해결기구를 운영하기로 했다.


정 시장은 “이번 예산안이 민생과 지역경제를 지켜내고 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의미있게 쓰일 수 있도록 의회의 지원을 부탁한다”며 연설을 마무리했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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