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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12/08  편집부
부천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우수 ‘대통령상’ 수상
- 굴포천 Eco-Service 네트워크 구축사업 등 자전거이용 활성화 시책을 높이 인정 -

부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7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우수단체 공모전’에서 대통령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22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모전은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안전사고 예방 등 자전거 우수시책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1차 서류심사와 공개검증 및 2차 심사를 통해 수상단체를 결정했다.


부천시는 굴포천 Eco-Service 네트워크 구축사업 등 자전거이용 활성화 시책을 높이 인정받아 최고 훈격인 대통령상을 받는다.


Eco-Service 네트워크 구축사업은 부천시와 인천 부평구·계양구가 협력해 행정구역 경계에 방치돼 있던 굴포천을 주민들이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생태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부천시는 자전거 동호인의 숙원이었던 아라뱃길 정서진과 한강을 논스톱으로 경유해 자전거 국토 종단을 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이밖에도 초·중학교 자전거 안전교육, 어린이 자전거 면허증 발급, 시민 자전거교실, 자전거재생센터 운영, 자전거대축제, 자전거동호회 지원 등 자전거 이용 장려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 자전거 문화센터를 체험, 교육, 전시, 소통이 결합된 멀티 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자전거 보험 가입을 추진하는 등 앞으로도 생활 속 자전거 문화가 정착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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