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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1/31  편집부
용인소방서, 노인복지시설 119소방안전컨설팅

수도권 남부지역 300만 시민의 명품 휴식공간이 될 기흥호수에 둘레길이 완성돼 시민들을 맞는다.
 
용인시는 31일 기흥구 하갈·공세·고매동 일원에 걸쳐 있는 기흥호수 둘레에10km의 순환산책로 조성을 끝내고 시민들에게 전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30일 기흥호수 순환산책로에서 정찬민 시장과 145명의 5급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찾아가는 시정전략회의’를 열어 산책로를 돌며 안전시설이나 안내판 등을 최종 점검했다.
 
용인소방서(서장 조창래)는 지난 30일 처인구 포곡읍 백옥대로 소재 노인복지시설 인보마을을 방문해 119소방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19소방안전컨설팅은 현장에서 관계인들과 함께 안전저해 요소를 찾아 제거하고 해당 대상물에 가장 적합한 안전대책 마련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최근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관서장이 직접 화재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을 방문해 안전관리실태를 현장 확인하고, 피난대피로 등을 재점검하는 등 각종 안전사고예방과 화재취약요인을 사전 차단하는데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특히 거동불편 환자와 어르신들이 많은 노인복지시설 특성상 인명대피에 대한 피난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조창래 소방서장은 “화재가 발생할 경우 초기소화 및 인명대피도 물론 중요하지만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노후전선교체 및 화기취급설비에 대한 안전점검, 주기적인 안전순찰 등 화재예방활동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용인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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