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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4/05  편집부
화성시, 남부권역 복지 트리오 네트워크 구축 협약
-6개 읍·면 주민 복지욕구 및 문제에 공동 대응-

운영주체도 이용대상도 다르지만 주민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를 위해 서로 다른 3개의 복지관이 뭉쳤다.
 
5일 화성시아르딤복지관에서는 아르딤복지관을 비롯해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과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이 한 자리에 모여 ‘화성 남부 복지 트리~오!’를 주제로 네트워크 설명회와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오순록 복지국장을 비롯해 이경국 종합사회복지관장, 김영진 남부노인복지관장, 이호걸 아르딤복지관장과 6개 읍·면장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관들은 화성시 남부권역(향남읍, 우정읍, 봉담읍, 팔탄면, 장안면, 양감면) 주민들의 복지욕구 및 문제에 공동 대응키로 했다.
 
특히 그간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향남읍 위주 서비스를 극복하고자 남부지역 6개 읍·면과 연계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자원 인프라를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연 3회 연석회의와 월 1회 실무담당자 모임으로 각 복지관의 정보를 공유해 중복 수혜 방지 및 정보제공을 일원화하고, 복합 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에는 공동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복지관 네트워크 대표로 선임된 김영진 남부노인복지관장은 “3개의 복지관이 가까운 거리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각기 제공해오면서 기관 간 연계 필요성을 느껴왔다”며, “긴밀한 네트워크로 도농복합도시에 적합한 복지모델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순록 복지국장은 “이번 네트워크 협약을 계기로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이 구현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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