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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4/13  편집부
오산시, “경기남부수계 수달 복원 업무 협약식” 개최

경기남부수계 6개 시군은 지난 13일 (사)한국수달보호협회와 안민석 국회의원 공동주관으로 “경기남부수계 수달 복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2017년 4월 오산천에 천연기념물인 수달 배설물이 발견되면서 지난 3월 13일 공청회를 계기로 개최되었다.
 
참여한 협약 기관 및 협회로는 오산시, 수원시, 용인시, 화성시, 평택시, 안성시 (사)수달보호협회, 안민석 국회의원이며, 전문가 및 지역 환경사회단체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진행되었다.
 
협약내용은 ▲멸종위기에서 적극 보호 ▲생태복원 및 수질개선사업 적극 노력 ▲수달 서식 실태조사 추진으로 수달의 서식지와 보존을 목적으로 하며, 협약식이 끝난 후, “수달복원의 가치와 수달 보호·복원의 방향”이란 주제로 (사)수달보호협회장 한상용 박사가 발표하였다.
 
협약을 거행한 안민석 국회의원 등 오산천수계 8개 기관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전국 최고의 수달 서식지를 만들기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병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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