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용인‘차’ 선거구(구성, 동백)에 시의원 후보 등록을 완료한 신현녀씨는‘지난 10여 년 동안 동백 사랑(회원 수 22,000여 명-밴드회원 1100명)이라는 시민단체와 동백동 통장협의회, 동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에서 봉사하다 보니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약자들인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아이들의 실상을 알게 되었고, 그동안 큰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사실이 마음 아팠다며 제도권 안에서 그들을 제대로 돕고 제가 펼쳐 보이고자 하는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정치인의 길을 모색하게 되었다“고 한다.
신현녀씨는 “흔히들 말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초이며, 기반으로서 시의원의 역할이 나날이 커져만 가는 현실에서 시정의 감시와 견제의 역할도 크고 중요하지만, 지역 주민들의 대변인으로서 주민들의 명령을 수행하는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는“어릴 적부터 국가유공자이신 선친이‘나라를 사랑하고, 어디에서든 유익을 주는 사람이 되라는 가르침’덕에 투철한 국가관과 가치관을 가지게 되었고, 기왕이면 전문성을 가지고 봉사하고자, 환경보건, 상담심리, 사회복지, 유아 특수교육 등 끊임없이 공부하고, 그것을 활용해 홀로 삶 어르신 돌보기, 지적장애 가정 아동 사례관리 등을 꾸준히 실천하며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왔다”고 했다.
신현녀씨는“정치에 있어서 가장 기본은 만남이라고 생각한다. 소통과 화합도 여기에서 출발한다.
늘 현장 속에 답이 있다고 생각해 지역주민들을 만나고 의견을 나누고 생활함으로써 지역주민들과 삶을 나누는 낮은 사람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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