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최종편집일: 2026.10.16 22:51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joongboonews.com/news/163154
발행일: 2018/04/27  편집부
청주시, " 명상숲 코디네이터" 운영
- 초·중·고 11개교 1901명 프로그램신청-

청주시가 운영하는 명상숲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초·중·고 11개교 1901명이 명상숲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을 신청했으며, 시는 현재까지 5개교에서 명상숲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 숲을 조성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명상숲 코디네이터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숲 해설을 들려주는 것이다.


이는 학교 숲을 활용한 현장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에게 숲과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어린이와 청소년의 인성교육 및 자연사랑 의식을 고취 한다.


숲 체험 활동은 사회성을 높이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 함양 및 학교 폭력 예방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청주시는 명상숲 코디네이터 2명을 채용했고, 하반기에 1명을 추가 채용해 숲 해설 프로그램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숲을 느끼고 배우며 자연과 친해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프로그램 운영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곽유신 기자


<저작권자 중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