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 제품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사회적경제기업의 홍보와 판로확대를 위한 '충남사회적경제 제품 홍보‧판촉전' 이 ‘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맞추어 오는 5월 11일(금)부터 12일(토) 양일간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아산시 사회적기업 아산풍성한영농조합(대표 황윤희)과 풀담문화공동체협동조합(대표 서현철)을 비롯하여 충남 15개 시·군의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중 총 26개 기업이 참여하는 등 대규모 행사로 진행된다.
행사를 주관하는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충남의 사회적경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를 촉진하고자 대대적인 제품 홍보·판촉전을 기획했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전시 품목으로는 목공예, 우드버닝, 오색떡국, 닭강정, 김, 매실한과, 고추장, 모시전통의류, 두부, 도라지청 등 소비자의 이목을 끌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충남 사회적경제 제품을 시식하고 구매할 수 있는 전시판매부스 ▲충남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해 알 수 있는 체험부스 ▲사회적경제 돌발퀴즈 ▲청년 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양일간 진행된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판매전의 경우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기간과 맞물려 진행되기에 아산시민은 물론 충남도민과 타 지역 주민들에게 충청남도의 사회적경제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홍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아산시에서 행사가 열리는 만큼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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