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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5/16  편집부
광주시농업기술센터, 벼 친환경 농법 왕우렁이 보급
- 155ha(헥타르) 왕우렁이 8천800㎏ 공급예정-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16일 관내 친환경 무농약 쌀 생산을 위해 이달 말까지 155ha(헥타르)에 왕우렁이 8천800㎏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 무농약 쌀 생산 시범단지 조성과 왕우렁이 확대보급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왕우렁이 농법은 이앙 후 5~7일 이내 왕우렁이를 투입해 노동력 절감은 물론 제초제 대비 경제성과 제초효과가 뛰어난 친환경 농법이다.


특히, 제초제를 쓰지 않아 수질오염 등 생태계 파괴를 막아 광주시의 청정이미지 제고와 안전 먹거리 생산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왕우렁이 농법으로 생산한 친환경 쌀 600톤은 도척농협에서 공공비축 벼의 120% 가격으로 매입해 관내 40개 초·중학교 급식용 및 관내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왕우렁이 농법은 친환경 농업실천은 물론 농가의 생산비와 노동력을 절감시키는 1석 3조의 효과가 있다”며 “친환경 농업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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