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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6/07  편집부
팔달구, 임신부 배려 할인업소 운영실태 조사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한상율)는 임신부 할인업소 62개소를 대상으로 6월부터  한달간 임신부 배려 할인업소 운영상황 조사를 실시한다.
 
팔달구에 따르면 ‘임신부 배려 할인업소’ 사업은 저출산·고령화·인구절벽 시대, 음식점·제과점·미용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임신부에게 음식값 또는 미용료를 할인해 주는 것으로 3월 15일부터 시행해 왔다.  
 
운영실태 조사단은 공무원 2명, 위생단체원 1명 등으로 구성하여 조사대상인 임신부 할인업소 62개소(음식점 23, 제과점 4, 미용실 35)를 직접 방문하여 임신부 방문현황 등을 조사하고 운영설문지 작성을 통한 운영 실태를 조사할 예정이다.
 
이번 운영실태 조사 내용은  임신부 방문횟수,임신부 할인율 준수 여부,임신부 배려 할인업소 사업 홍보 평가,기타 개선 사항 등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임신부 배려 할인업소’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참여업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 및 홍보 전략을 수립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출산 친화 정책을 수립하여 사회적으로 임신부가 배려받고 출산하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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