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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06  편집부
수원특례시의회, 여민각 타종으로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힘찬 출발

- 김미경 의장·시의원·시민 대표 참여…개막 알리는 힘찬 타종

- 1회 3타씩 종 울리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와 수원의 도약 기원

- 4~11일 수원화성 일원서 ‘새빛 홍민’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 펼쳐져

 

▲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지난 3일 여민각에서 열린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개막타종 행사에서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특례시의회>

 

수원특례시의회가 여민각에서 힘찬 종소리와 함께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의 개막을 알렸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 3일 여민각에서 열린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개막타종’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축제의 시작을 함께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날 개막타종에는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각계각층의 시민 대표 등이 참여해 수원화성문화제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해피스타트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인사말, 타종 순서 및 타종요령 안내, 개막타종 순으로 진행됐다.

 

개막타종에서는 시민 대표들이 조를 이뤄 1회 3타씩 종을 울리며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의 개막을 알리고 성공적인 축제를 기원했다.

 

▲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지난 3일 여민각에서 열린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개막타종 행사에서 시민과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특례시의회>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는 지난 4일 개막해 오는 11일까지 8일간 행궁광장과 화성행궁, 연무대, 방화수류정 등 수원화성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새빛 홍민’을 주제로 수원판타지 ‘야조’를 비롯해 ‘선유몽’, ‘행궁야화’, 수원 가마레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김미경 의장은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맞아 오늘 여민각에서 울리는 종소리가 수원의 힘찬 도약을 알리는 특별한 울림이 되길 바란다”며 “정조대왕의 8일간의 여정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모두가 빛나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권중섭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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