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최종편집일: 2026.10.2 10:50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joongboonews.com/news/228755
발행일: 2026/10/06  편집부
여주시, 청소년 찾아가는 ‘마음사랑약국’ 운영…거리에서 고민 듣는다

-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1388청소년지원단, 교동 일대서 방과 후 거리 상담

- 청소년·시민 약 150명 참여…체험형 상담 부스 통해 고민 상담·‘처방전’ 활동

- 청소년전화 1388·상담복지센터 이용 안내…위기청소년 조기 발견·지원 강화

 

▲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1388청소년지원단이 지난 9월 30일 여주시 교동 일대에서 ‘마음사랑약국’ 체험형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거리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가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편안하게 상담을 받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직접 거리로 찾아가는 현장 상담 활동을 펼쳤다.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월 30일 여주시 교동 일대에서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방과 후 거리 상담인 ‘아웃리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리 상담에는 청소년과 시민 약 150명이 참여했으며, 방과 후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권을 중심으로 상담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낮추고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마음사랑약국’을 콘셉트로 한 체험형 상담 부스가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청소년과 시민들의 고민을 듣고 참여자가 직접 담아가는 ‘처방전(다과)’ 활동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거리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전화 1388과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용 방법도 안내했다. 리플렛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언제든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활동은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청소년 보호 활동의 하나로 추진됐다.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찾아가는 아웃리치 활동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저작권자 중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