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미경 의장·시의원들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참여…시민들과 행진
- 1795년 ‘을묘원행’ 재현하며 정조대왕 애민정신과 수원 역사적 가치 되새겨
- AI 로봇·국제자매도시 공연부터 수원화성퍼레이드·정조판타지까지 볼거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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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들이 지난 4일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행진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제공=수원특례시의회> |
수원특례시의회가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에 참여해 시민들과 정조대왕의 길을 함께 걸으며 애민정신과 수원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겼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 4일 화성행궁 일원에서 열린 ‘제63회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에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해 시민과 관람객, 행사 참가자들과 능행차 행렬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1795년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을 기념해 수원화성으로 행차했던 ‘을묘원행’의 전통행렬을 재현하는 행사다.
이날 김미경 의장과 시의원들은 전통의상을 갖춰 입고 시민들과 함께 행진하며 손을 흔들어 인사를 나누는 등 축제 분위기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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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들이 지난 4일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에서 주요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특례시의회> |
행사에서는 AI 로봇 퍼포먼스와 국제자매도시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단위 시민예술단체와 어린이 능행차 등이 참여하는 수원화성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이어 정조대왕·혜경궁 홍씨 입궁 퍼포먼스와 ‘정조판타지’ 피날레 공연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김미경 의장은 “정조대왕 능행차에는 백성과 즐거움을 나누고 삶의 어려움을 함께하고자 했던 정조대왕의 따뜻한 애민정신이 담겨 있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능행차 공동재현 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축제로 더욱 힘차게 도약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권중섭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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