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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06  편집부
여주시 어린이급식소 ‘식중독 발생 0건’…현장 중심 위생관리 성과

- 2026년 9월 기준 등록 어린이급식소 식중독 발생 ‘제로’

- 식재료 보관·냉장고 온도·조리기구 소독 등 지속적인 순회방문 점검

- 11월부터 소규모 사회복지급식소까지 지원 확대…노인·장애인 급식 안전 강화

 

▲ 여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위생·안전관리와 예방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예방교육을 통해 관내 어린이급식소의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여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26년 9월 기준 센터에 등록된 관내 어린이급식소에서 식중독 발생이 단 한 건도 없었다고 밝혔다.

 

센터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등록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순회방문지도와 급식 관계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순회방문을 통해 식재료 보관과 소비기한 관리, 냉장·냉동고 적정 온도 준수 여부, 조리기구 세척·소독,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미비점이 발견되면 현장에서 즉시 개선 방법을 안내하고 이후 재방문을 통해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사후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센터는 조리 종사자들이 급식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위생관리 교육도 진행해 각 시설이 자체적인 식중독 예방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11월부터는 지원 대상을 소규모 사회복지급식소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10월 사업설명회를 열고 등록 신청을 받아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급식소의 위생·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박옥진 센터장은 “시설 관계자와 조리 종사자분들의 헌신적인 노고 덕분에 안전한 급식 환경이 유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모두가 안심하고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여주시로부터 위탁받아 여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고 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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