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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7/02  편집부
이재명 경기도지사, 취임식보다 도민 안전 먼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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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권중섭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취임식을 임진각평화누리에서 하려 했지만 우천예보로 취임식을 약식으로 하였습니다.

 

남경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남경리

 

이재명 경기지사 당선자는 취임식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계획했지만 우천 예보로 북부청사에서 하려했으나, 다시 1일 경기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재난 비상대책에 앞서 취임선서를 약식으로 하였습니다.

 

그럼 취재진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취임 계획을 했던 현지 임진각으로 가보겠습니다.

 

임진각을 가다보면 ‘통일로 가는 경기도’ 라는 간판이 보이고 있습니다.

 

임진각 안내 표지판이 입구임을 알리고 있습니다.

 

임진각에 들어서자 임진각 탑과 북을 향해 망배단 제사를 지내는 곳도 보이고, 더 이상 갈 수 없는 다리도 보이고 있습니다.

 

달리던 철마도 녹슨 채 멈춰버렸고, 철문도 굳게 닫혀 남북의 아픈 상처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곳을 찾는 관람객들도 비가 올 줄 알았지만 그래도 발길을 임진각 주변을 살펴보며 하루빨리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마음이 보이는 듯 합니다.

 

이날 오전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인도 이곳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평화로 가는 경기도에 걸맞게 취임식을 가지려 했지만 우천예보에 일정을 취소하고 태풍대비 도민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여 임진각 취임식을 취소하였습니다.

 

경기도청 재난 상황실에서 간단하게 선서를 하고 재난 비상 대책회의로 공식 도정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중부뉴스 남경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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