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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1/01  편집부
인천시교육청,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인천시 교육청
재해취약 시설 전수 조사, 재난 관련 학사조정 개선 기준 전파

인천시교육청(도성훈교육감)은 다가오는 겨울철을 미리 대비하여 올해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의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들을 마련하여 전 기관에 시행하였다.

   
 

올해 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잦은 태풍이 있었던 만큼 겨울철 학생 안전을 미리 챙긴다는 것이다.

 

우선 11월 한 달간을 사전대비 기간으로 정하여 전체 학교 및 행정기관에 대한 시설 사전 안전점검을 기관 자체 또는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실시한다. 특히 폭설·한파 등에 취약할 수 있는 옹벽, 절개지, 아치판넬 구조 강당 등에 대해서는 민간인, 민간전문가가 포함된 합동점검단을 구성하여 점검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재난 부서 및 관련 부서로 직원들로 구성된 상황관리 전담반을 구성·운영하여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였다.

 

그리고 지난 태풍 솔릭(SOULIK) 때 지적된 휴업 관련 문제점에 대하여 교육부와 각 시·도교육청이 협의하여 마련한 ‘재난 시 학사조정 기준’을 각급 학교에 전달하여 인천 관내 학교들이 동일한 기준 및 절차에 의해 학사조정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 더불어 학생들에게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스스로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하여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박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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