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주변 통학로·제설노선 GIS 기반 전산화…겨울철 학생 안전 강화
- 경사도·도로 여건·제설 취약요소 반영해 우선 제설구간 체계적 관리
- 안성시 공간정보시스템과 연계…강설 시 현장 제설 기초자료로 활용
안성시가 겨울철 폭설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주변 통학로와 제설노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학교 제설지도’ 구축에 나섰다.
안성시는 기존 제설 노선 정보를 전산화하고 학교 주변 통학로와 제설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안성시 학교 제설지도 제작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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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가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학교 주변 통학로와 제설노선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학교 제설지도 구축을 추진한다. 사진은 안성시 학교 제설 인덱스. <사진제공=안성시> |
이번 사업은 학교 위치와 주변 통학로, 기존 제설노선 등을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으로 데이터베이스화해 겨울철 강설 상황에서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설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학교 통학로의 경사도 등 도로 여건과 제설 취약요소를 지도에 반영해 우선적으로 제설이 필요한 구간을 설정하고, 실제 제설 작업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제설노선과 학교 위치 등 관련 정보를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해 학교 주변 도로 상황과 제설 필요구간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완성된 학교 제설지도는 안성시 공간정보시스템과 연계해 활용된다. 이를 통해 강설 시 학교 주변 제설노선과 도로 여건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우선 제설이 필요한 구간을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학교 통학로는 대설 시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신속한 제설이 중요하다”며 “학교 주변 도로 여건과 제설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대설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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