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청소년재단·현화중학교 학생회, 지난 22일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 학생들이 직접 만든 피켓 들고 예방 구호 외쳐…청소년 눈높이 맞춘 참여형 활동
- 재단, 관내 학교 대상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사업’ 지속 추진
평택시청소년재단이 현화중학교 학생회와 손잡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평택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2일 현화중학교에서 학생회와 함께 ‘찾아가는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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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청소년재단과 현화중학교 학생회가 지난 22일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청소년재단> |
이번 캠페인은 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사업’의 하나로,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사전교육을 통해 직접 제작한 학교폭력 예방 피켓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평택시청소년재단 임직원들도 학생회와 함께 등교 시간에 학생들을 맞으며 “학교폭력 멈춰!”, “괜찮아, 들어줄게” 등의 구호를 외쳤다.
현화중학교 안전부장 교사는 “공공기관에서 학교와 함께 청소년들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 줘 따뜻한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행사가 늘어나 청소년들의 학교 내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재남 평택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애쓰는 학교 교사와 학생회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지속적이고 유의미한 사업을 기획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청소년재단은 친구와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참여형 캠페인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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