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최종편집일: 2026.9.22 09:32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joongboonews.com/news/228581
발행일: 2026/09/28  편집부
평택 가족봉사단, 농업생태원 정원 가꾸며 ‘우리 동네 사랑’ 키웠다

- 평택시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 8가족, 오성면 농업생태원서 봉사활동

- 정원해설사와 꽃·나무·작가정원·기업정원 살펴보며 정원 이해 넓혀

- 잡초 제거·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가족이 함께 지역 명소 가꿔

 

평택시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이 가족과 함께 지역의 정원을 직접 가꾸며 환경을 보호하고 지역에 대한 애정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손영희)는 지난 19일 오성면 농업생태원에서 가족봉사단 8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정원해설과 정원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평택시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이 지난 19일 오성면 농업생태원에서 정원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

 

이날 가족봉사단은 정원해설사와 함께 농업생태원을 둘러보며 꽃과 나무, 정원 조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작가정원과 기업정원 등 다양한 정원의 특징을 살펴봤다.

 

이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정원을 감상할 수 있도록 생태원 곳곳의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 평택시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이 오성면 농업생태원을 둘러보며 정원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

 

가족봉사단 홍은선 참여자는 “작년 정원박람회 기간에 농업생태원을 방문했을 때는 그저 예쁘다고만 생각했는데, 오늘 직접 풀을 뽑고 정원을 가꾸어 보니 이곳에 조금 더 관심을 갖게 되고 애정도 생긴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가족들이 함께 정원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가꾸는 경험을 통해 지역에 대한 애정을 느끼는 시간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가족봉사단이 지역 명소를 알아가고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저작권자 중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