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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28  편집부
용인문화재단 김혁수 대표,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 문화부문 수상

- 지역 문화예술 발전·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공로 인정

- 용인포은아트홀 개관·문화재단 출범 이끈 초대 대표…2022년 제6대 대표로 재취임

- 대한민국연극제·대한민국 대학연극제 유치·개최 등 용인 문화예술 역량 확산

 

용인문화재단 김혁수 대표이사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제2회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 문화부문을 수상했다.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김혁수 대표이사가 지난 2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 시상식에서 문화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김혁수 용인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지난 2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 시상식에서 문화부문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문화재단>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은 (사)경기언론인협회가 경기도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각 분야에서 노력해 온 인물을 발굴하고 그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김 대표이사는 지난 2012년 용인포은아트홀 개관과 용인문화재단 출범을 이끈 초대 대표이사로 용인특례시 문화행정의 기반을 마련했다.

 

2022년 제6대 대표이사로 재취임한 이후에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힘써왔다.

 

특히 공공 문화시설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는 한편, 지역과 계층에 따른 문화 향유 격차를 줄이기 위한 생활권 문화복지를 확대했다.

 

대한민국연극제와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를 용인에 유치·개최하며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넓히고 용인의 문화예술 역량을 전국에 알리는 데도 기여했다.

 

용인문화재단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공연·전시·축제 등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김 대표이사는 이 같은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문화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종명 (사)경기언론인협회 회장은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도민의 행복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영웅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 시상식이 도내 곳곳에서 지역사회를 지탱해 온 공로자들의 값진 노고를 널리 알리고 격려하는 뜻깊은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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