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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28  편집부
여주 가남청소년문화의집, 음악부터 전통음식까지…청소년 문화체험 ‘풍성’

- ‘밴드 앨범 만들기’ 3회 운영…직접 연주·음악 제작하며 협동심 키워

- 여주쌀 활용한 송편·바람떡 만들기…추석 맞아 전통 음식문화 체험

- 가청문 가남·레츠클라임·디지털메이커 등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 이어갈 계획

 

여주 가남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이 음악과 전통음식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가남청소년문화의집(관장 임송식)은 지난 9월 5일부터 19일까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밴드 앨범 만들기’와 ‘송편·바람떡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여주 가남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이 ‘밴드 앨범 만들기’와 ‘송편·바람떡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음악 창작과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가남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인 ‘밴드 앨범 만들기’는 지난 5일과 12일, 19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밴드LAB 활동을 통해 직접 악기를 연주하고 음악을 만들어 하나의 앨범을 완성했다. 친구들과 음악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음악적 표현 능력을 높이고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도 가졌다.

 

지난 19일에는 ‘가청문 가남? 9월 프로그램’으로 ‘송편·바람떡 만들기’가 진행됐다.

 

추석을 맞아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지역 특산물인 여주쌀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직접 송편과 바람떡을 빚으며 우리 전통 음식의 의미와 명절 문화를 체험했다.

 

직접 만든 음식을 가족과 함께 나누며 가족 간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함께 앨범을 만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직접 만든 송편과 바람떡을 가족과 함께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송식 가남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와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발견하고, 또래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남청소년문화의집은 ‘가청문 가남?’, ‘레츠클라임’, ‘디지털메이커’ 등 청소년의 문화·예술·체험 활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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