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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2/24  편집부
제이헴프코리아 노중균 전 교수, 대학 강단에서 농부로 변신...대마 산업 선도

- 제이헴프코리아 노중균 박사, 경영학 농촌에 접목시켜

- 전국 대마산업 선두주자...앞으로 나아갈 방향 제시



제이헴프코리아(JayHempKorea)는 '정직한 기업,' '신뢰받는 기업,' 그리고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을 모토로 노중균박사(Dr. Jay K. Noah)가 2013년에 고향 상주(경상북도)에 설립한 회사다. 전 연세대학교 교수인 노중균 박사는 '한국 농업의 희망은 헴프산업에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농업회사법인을 설립하여 한국 헴프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경북 상주에서 대마농사를 시작하여 안동으로 옮겨, 대마산업을 전문적으로 확장해나가고 있는 노중균 경영학박사는 원래 국내 명문대학의 교수였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그는 연세대학에서 학생들에게 경영학을 가르쳤다.

 

그런 그가 농부로 변신한 것은 제자의 사업 자문을 해주면서 대마의 매력에 흠뻑 빠졌기 때문이다. 그는 “대마는 항균·방습·통풍·내구성이 뛰어나 대마섬유를 대량생산할 수만 있다면 고급 옷감은 물론 모자·이불 등 매우 다양한 기능성 상품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는 경북 안동 등 일부지역에서 삼베옷을 생산하기 위해 소규모로 대마를 재배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섬유 외에도 대마는 화장품·건축자재·항공기 및 열차의 내장재 등 산업용 소재로 전망이 밝아 호주와 중국·이탈리아 등 세계 각국에서 앞다퉈 신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각고의 노력 끝에 노중균 박사는 대마껍질로부터 펙틴과 리그닌을 분리하는 정련기술을 개발해 국내 최초로 대마섬유 생산에 성공했다. 또 유칼립투스에서 추출한 ‘텐셀’과 대마섬유를 결합해 대마원사(原絲)를 대량생산하는 기술도 개발했다.

 

제이헴프코리아에서 출시한 제이헴프씨드 너트, 오일, 그리고 비누 등은 제이헴프코리아만의 특화된 기술로 추출한 헴프씨드로 만든 제품이다.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마약성분(THC, Tetra Hydro Cannabinol) 안전성 검사결과 적합을 받은 국내유일의 헴프씨드를 공급하는 제이헴프코리아는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소개된 바가 있다.

 

최근에 헴프씨드의 장점이 보도되고 있는 바, 제이헴프코리아에서 생산하는 헴프씨드는 한국에서 무농약 친환경으로 재배된 대마씨앗이다. 수입제품(주로 캐나다산)보다 영양성분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제이헴프코리아(주)가 생산하고 있는 헴프씨드 오일, 너트, 비누는 어떤 특성을 지닌 제품들인지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

 

“그동안 대마관리법에 따라 한국에서는 햄프씨드 오일을 섭취하기 힘든 식품이었다. 하지만 우리 법인의 헴프씨드 오일은 대마의 껍질을 벗겨내 마약성분(THC)을 제거한 안전한 식품이다. 화학물질 및 기타 첨가물질을 넣지 않은 제품으로 표백과 탈취도 하지 않은 100% 순수오일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허준의 의학서 동의보감에서도 헴프씨드의 다양한 섭취법과 효능이 소개되어 있을 정도로 우수한 전통식품이다. 또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아르기닌, 오메가3(18%), 오메가6(58%), 오메가9(14%), 비타민E(22.7mg), 감마리놀렌산 등 많은 영양분을 포함하고 있다", "오일을 그대로 하루에 1~2회 섭취해도 좋고, 오일 비빔밥, 샐러드 드레싱, 나물무침 등으로 먹어도 좋다. 게다가 건조한 피부의 보습과 바디 및 헤어 에센스, 얼굴 바디, 오일 풀링, 맛사지 오일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첨언을 한다.

 

“제이헴프코리아는 정직한 제품으로 고객의 신뢰와 더불어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더욱 정성을 다하겠다.”고 노중균 제이헴프코리아 대표는 밝혔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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