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최종편집일: 2026.10.16 22:51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joongboonews.com/news/183183
발행일: 2020/09/03  편집부
서울시50플러스재단·서울주택도시공사, '중장년 사회공헌활동 지원 업무협약' 체결

- 3일(목) 50+세대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 지원 협력체계 구축
- 서울시50+보람일자리 중 하나로 SH가 운영하는 작은도서관의 지원단 활동 마련
- 향후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 및 사회공헌활동 협력 추진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3일(목)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사회적 경험과 역량을 갖춘 50+세대가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번 협약은 사회참여 욕구가 높은 50+세대에게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기회를 마련해주는 동시에 SH가 운영하는 작은도서관의 운영이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체계를 만들고자 이루어졌다. 

3일(목) 오전 10시 SH에서 열리는 협약식에는 김영대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두 기관은 우선 서울시 50+보람일자리의 한 분야인 ‘작은도서관지원단’ 활동을 마련, 서울시내 SH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활성화에 힘쓴다. 

올해 선발하는 ‘작은도서관지원단’은 약 30명 규모로 9월부터 12월까지 서울시 내 12곳에 있는 SH작은도서관에서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비대면 주민 서비스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활동으로는 도서관 운영을 위한 온라인 도서 추천(북큐레이션), 도보이동형 도서대출, 장서 분류 및 정리 등과 함께 입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온라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기획 및 홍보, 생방송 진행 등을 담당하게 된다.

서울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착되어 있는 두 기관은 앞으로도 50+인재를 활용한 사회공헌 일자리 개발과 지역 활성화를 연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협력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서울시민을 위해 일하는 두 기관의 협력 사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50+세대의 사회참여가 지역발전으로 연결되는 다양한 활동 모델 발굴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동원 기자
<저작권자 중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