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회 경안동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축제 개최…주민·기관단체 한자리
- 라인댄스·셔플댄스부터 노래자랑·명랑운동회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 한상흠 동장 “주민과 적극 소통하며 광주의 중심 경안동 만들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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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7일 광주시 호국보훈공원 내 다목적운동장에서 열린 ‘제7회 경안동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축제’에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
광주시 경안동 주민 1천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광주시 경안동은 지난 17일 광주시 호국보훈공원 내 다목적운동장에서 ‘제7회 경안동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관열 광주시장과 소병훈 국회의원, 박상영 광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라인댄스와 셔플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초청 가수 공연, 동민 노래자랑, 명랑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동민 노래자랑에는 경안동 주민 1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선보였으며, 주민들은 함께 공연을 즐기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
경안동 6개 기관·단체장은 “경안동민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경안동의 공동체 의식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상흠 경안동장은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광주의 중심, 경안동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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