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교호수공원 자연 속에서 즐기는 환경문화 프로그램…시민 누구나 참여
- 중앙기독중학교 오케스트라·밴드 공연…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월-이’ 상영
- 오후 4시부터 8시 30분까지 교육관 잔디마당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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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23일 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제8회 초록극장&환경음악회’ 홍보물. 환경음악회와 애니메이션 ‘월-이’ 상영, 환경 버스킹 등이 진행된다. <사진제공=수원특례시> |
수원특례시 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오는 23일 오후 4시부터 8시 30분까지 교육관 잔디마당에서 ‘제8회 초록극장&환경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교호수공원의 자연 속에서 환경영화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기며 자연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환경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환경과 영화, 음악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오후 4시 중앙기독중학교 하늘소리 오케스트라의 환경음악회로 시작한다. 이어 오후 6시 10분부터 디즈니·픽사 환경 애니메이션 ‘월-이(WALL-E)’를 상영한다.
오후 8시부터는 중앙기독중학교 밴드 동아리의 환경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가을밤 시민들에게 음악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환경영화 ‘월-이’는 별도 관람 신청이 필요하며, 환경음악회와 환경 버스킹은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참가자는 돗자리와 텀블러, 무릎담요 등을 준비하면 된다. 행사장에서는 음주와 야식이 금지되며 쓰레기는 직접 가져가야 한다. 우천 시 행사는 취소된다.
송순옥 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장은 “영화와 음악을 즐기며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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