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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0  편집부
용인문화재단, 탄천서 ‘플로깅’…임직원 30여 명 ESG 경영 실천

- 지난 14일 죽전동 탄천 일대서 임직원 참여 환경정화 활동

- 용인포은아트홀 인근 걸으며 쓰레기 수거…쾌적한 지역환경 조성

- 도시락 배달·헌혈·디지털 탄소 저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이어가

 

▲ 용인문화재단 임직원들이 지난 14일 수지구 죽전동 탄천 일대에서 ‘하천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문화재단>

 

용인문화재단이 임직원들과 함께 탄천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환경보호에 나섰다.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14일 용인특례시 수지구 죽전동 탄천 일대에서 임직원 사회공헌활동인 ‘하천 플로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재단의 ESG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환경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플로깅은 걷거나 뛰면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건강 증진과 환경정화를 함께 실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재단 임직원 30여 명은 용인포은아트홀 인근 탄천 일대를 걸으며 길가와 하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탄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용인문화재단은 이번 플로깅을 비롯해 재가 장애인 가정 도시락 배달 봉사, 용인시 산하기관 합동 헌혈 봉사, 디지털 탄소 저감 온라인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함께 환경보호를 실천하며 ESG 경영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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