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비 2억 원 투입해 약 1만9185㎡ 규모 황화코스모스 꽃밭 조성
- 10월 들어 만개하며 황금빛 장관…호수·꽃밭 어우러진 가을 풍경 선사
- 시민 발길 이어지며 ‘인생 사진’ 명소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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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 기흥구 공세동 기흥호수공원에 조성된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해 황금빛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특례시> |
용인특례시 기흥호수공원에 조성된 대규모 황화코스모스 꽃밭이 황금빛으로 물들며 가을철 사진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기흥구 공세동 기흥호수공원에 조성한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지난 8월 기흥호수공원 약 1만9185㎡(5803평) 부지에 황화코스모스를 심었다. 이후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꽃이 안정적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생육 관리에 힘써 왔다.
10월 들어 황화코스모스가 본격적으로 꽃망울을 터뜨리면서 넓은 꽃밭이 황금빛 물결로 뒤덮여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황화코스모스 군락과 기흥호수공원의 자연경관이 어우러지면서 산책과 함께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공원 곳곳에서는 만개한 황화코스모스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시민들의 발길도 이어지면서 가을철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일상에서 편히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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