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문화체육센터서 ‘제22회 충청북도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개최
- 신용한 지사 “충북 곳곳에서 봉사의 울림 전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
-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성공 개최 기원 ‘성공 다짐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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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9일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22회 충청북도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에서 신용한 충북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자원봉사자들이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손팻말을 들고 성공 다짐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충청북도> |
충청북도 자원봉사자 1천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화합을 다졌다.
충북도는 지난 19일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제22회 충청북도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자 간 소통과 화합,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으며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괴산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봉사의 울림으로 하나되는 충북’을 주제로 진행됐다.
본격적인 개회식에 앞서 열린 식전 행사에서는 육군학생군사학교 군악대가 축하공연을 펼치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진 개회식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이재한 충북도 정무특별보좌관, 이상식 충청북도의회 의장, 이태훈 부의장, 송인헌 괴산군수, 김주성 괴산군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내년 열리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의 성공적인 개최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참석자들은 대회 홍보 영상을 함께 시청한 뒤 ‘성공 기원’ 손팻말을 들고 성공 다짐 퍼포먼스를 펼치며 충북 자원봉사자들의 결속을 다졌다.
충북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에는 약 46만 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돼 있으며, 해마다 8만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충북 곳곳에서 봉사의 울림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자원봉사자 간의 연대를 강화하고, 다가오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의 성공을 이끄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충북 권중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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