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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0  편집부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89명 사후검사…24주 건강관리 성과 확인

- 20·22·23일 참여자 89명 대상 혈압·공복혈당·콜레스테롤 등 측정

- 모바일 앱·스마트기기 활용해 24주간 간호·영양·운동 분야 맞춤형 건강관리

- 최초 검사와 비교해 생활습관 개선 확인…사업 종료 후 자가 건강관리도 지원

 

▲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에서 진행된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사후검사에서 참여자들이 건강검사와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가 모바일 앱과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24주간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후검사를 실시한다.

 

효행구보건소는 20일과 22일, 23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보건소 3층 컨벤션홀에서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89명을 대상으로 사후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과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분야별 전문가가 24주 동안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후검사에서는 혈압과 공복혈당, 허리둘레, 콜레스테롤 등 주요 건강지표를 측정한다. 이를 사업 참여 전 실시한 최초 검사 결과와 비교해 참여자들의 건강상태와 생활습관이 어느 정도 개선됐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를 토대로 분야별 맞춤형 건강상담도 제공한다. 특히 24주간의 사업이 끝난 이후에도 참여자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효행구보건소는 사후검사 결과를 분석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건강관리 효과와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사업 운영과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곽매헌 효행구보건소장은 “이번 사후검사는 참여자들이 24주간 실천한 건강관리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기회”라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상태에 맞는 관리 방법을 안내해 시민들이 일상에서도 건강한 생활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권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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