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전통공예 한자리에…33명 작가 작품·체험으로 만나는 ‘우리 문화의 멋’
- 복합문화공간 111CM서 13일까지 전시…전통문화예술 명인 작품 선보여
- 33명 작가 참여해 전통공예 작품 전시…시민 참여 체험부스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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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지난 12일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열린 ‘제5회 수원화성 문화예술작품 체험전시전’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특례시의회> |
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미경)가 지난 12일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열린 ‘제5회 수원화성 문화예술작품 체험전시전’ 개막식에 참석해 전통문화예술의 계승과 발전을 응원했다.
수원전통문화연구회가 주최한 이번 전시전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열렸으며, 전통문화예술 명인들의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오세철 문화체육교육위원장, 김민양 의원 등이 참석해 전시 작품을 관람하고 전통문화예술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작가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전시에는 모두 33명의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전통공예 작품을 선보였다.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고유문화의 멋과 가치를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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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과 오세철 문화체육교육위원장, 김민양 의원이 지난 12일 ‘제5회 수원화성 문화예술작품 체험전시전’ 개막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특례시의회> |
김미경 의장은 “우리 전통공예는 과거에 머물러 있는 문화가 아니라 지금도 우리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올해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이번 전시가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도 전통문화예술의 지속적인 발전과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전은 전통공예 작품 전시와 시민 참여형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 문화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중부뉴스] 권중섭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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