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행궁 광장 달군 ‘사통팔달 한마당’…수원 팔달구, 세대 아우른 축제로 화합
- 시민 공모로 새 이름 달고 첫선…청소년 댄스·군악대·주민공연 등 다채
-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 기념 1,230대 드론 아트쇼로 밤하늘 수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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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지난 12일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2026 사통팔달 어울림 한마당’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특례시의회> |
수원특례시 팔달구의 대표축제인 ‘2026 사통팔달 어울림 한마당’이 화성행궁 광장에서 펼쳐져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미경)는 지난 12일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2026 사통팔달 어울림 한마당’에 참석해 시민들과 축제 개최를 축하했다.
팔달구청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무대로 세대를 아우르는 구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팔달구의 문화·관광 거점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시민 공모를 통해 ‘사통팔달 어울림 한마당’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시민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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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들이 지난 12일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2026 사통팔달 어울림 한마당’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수원특례시의회> |
행사장에서는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을 비롯해 주민참여 부스, 공군 군악대 공연, 주민공연,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드론 아트쇼도 펼쳐졌다. 1,230대의 드론이 팔달산 상공을 수놓으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했다.
김미경 의장은 “‘사통팔달’이라는 이름처럼 오늘 이 자리가 사람과 사람을 잇고 팔달구 곳곳에 즐거움과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축제의 메카 팔달’의 매력을 더욱 키우고 팔달구가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활기찬 명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도 함께 참석해 시민들과 축제를 즐기며 지역 화합의 의미를 나눴다.
[중부뉴스] 권중섭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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