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회 여주 선비장터축제, 17~18일 대신천변 태평중앙1길 일원서 개최
- 가남쌀·고구마·밤 등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주민 참여 공연 마련
- 가남읍축제추진위원회, 운영계획 점검·환경교육 실시…교통·안전관리 강화
여주시 가남읍(읍장 임영석)이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제6회 여주 선비장터축제’를 앞두고 행사 운영계획과 안전관리 등 막바지 준비에 나섰다.
가남읍은 가남읍축제추진위원회와 함께 축제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참여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운영계획 공유와 환경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축제 운영계획 ▲품목별 부스 접수 현황 ▲공연 및 주요 프로그램 일정 ▲축제 홍보 추진상황 ▲행사장 환경·안전관리 ▲기관·단체별 협조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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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가남읍이 제6회 여주 선비장터축제 개최를 앞두고 관계 기관·단체와 함께 축제 운영계획과 안전관리 대책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 |
올해 선비장터축제는 가남읍 태평리 110-19번지 일원 대신천변 태평중앙1길에서 개최되며, 가남읍과 가남읍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한다.
축제장에는 지역 먹거리와 농특산물 판매장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홍보 부스, 주민 참여 프로그램, 무대공연 등이 마련된다.
특히 가남쌀과 고구마, 밤, 과일, 버섯 등 지역 농산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판매·홍보 부스를 운영해 가남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업인과 소비자가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주민총회와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노래자랑을 비롯해 지역 예술인과 동아리 공연, 청소년 공연 등이 이어지며 개막식과 축하공연, 불꽃놀이도 진행될 예정이다.
가남읍은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관계자와 참여 단체를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및 분리배출 방법, 폐기물 관리, 행사 종료 후 주변 환경정비 등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축제장 대청소를 실시하고 가남파출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단체와 협력해 교통지도와 안전관리, 야간 순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광만 가남읍축제추진위원장은 “제6회 여주 선비장터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준비하고 참여하는 축제인 만큼, 가남의 먹거리와 농특산물은 물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가남의 정겨운 매력을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이번 축제가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겁게 어울리고 가남의 다양한 먹거리와 농특산물, 문화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축제를 위해 힘써주시는 주민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많은 분들이 선비장터축제를 찾아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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