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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29  편집부
양평 양동면, 추석맞이 노래자랑에 면민·귀성객 한자리…36년 이어온 화합의 무대

- 제36회 추석맞이 면민 노래자랑, 쌍학교 야외무대서 성황리 개최

- 면민·귀성객 노래와 퍼포먼스 선보여…어린이 장기자랑·경품 추첨도 진행

- 전진선 양평군수 현장 찾아 주민들과 소통…명절의 정과 화합 나눠

 

양평군 양동면(면장 정창업)은 지난 25일 쌍학교 야외무대에서 ‘제36회 추석맞이 면민 노래자랑’을 개최하고 주민들과 함께 명절의 흥과 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양동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소통하며 지역공동체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 양평군 양동면 쌍학교 야외무대에서 지난 25일 열린 ‘제36회 추석맞이 면민 노래자랑’에서 참가자가 노래를 선보이는 가운데 주민들이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명절의 흥과 정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양평군>

 

이날 노래자랑 본선에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노래와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관객들은 참가자들의 공연에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무대의 흥을 함께 나눴고, 행사장은 명절을 맞아 모인 주민들의 웃음과 열기로 가득 찼다.

 

특히 어린이 장기자랑과 다양한 경품 추첨도 함께 진행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석한 전진선 양평군수는 주민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경품 추첨에 직접 참여하는 등 면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군수는 “함께해 주신 양동면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처럼 한마음으로 웃고 즐기는 모습이 바로 행복한 양평의 힘”이라고 말했다.

 

정창업 양동면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참여로 만들어진 뜻깊은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정과 문화를 함께 나누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모두가 즐겁고 활력 넘치는 양동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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