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으로 텐(10)션업! 북쳐핸섭’ 주제…광주시민의 날 연계 독서문화 축제
- 동지아 작가 초청 특강·사인회, 음악공연·마술쇼·북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독서·문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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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으로 텐(10)션업! 북쳐핸섭’을 주제로 열리는 제10회 광주시 북 페스티벌 공식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광주시> |
광주시는 오는 10월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주시 G-스타디움 앞 광장에서 시민 누구나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제10회 광주시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책으로 텐(10)션업! 북쳐핸섭’을 주제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꾸며진다.
특히 광주시민의 날과 연계해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가을 축제로 운영된다.
행사에서는 ‘올해의 한 책’ 어린이 부문 선정 도서인 ‘해든분식’의 동지아 작가 초청 특강과 사인회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책 속 이야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미니 분식도시락 키링 만들기’도 마련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독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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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가 오는 10월 3일 G-스타디움 앞 광장에서 개최하는 ‘제10회 광주시 북 페스티벌’ 문화공연 및 독서 연계 체험 프로그램 안내 홍보물. <사진제공=광주시> |
이와 함께 차 나눔, 필사와 문장 꾸미기, 독서용품 만들기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에서 운영된다.
문화공연도 풍성하게 펼쳐진다. 오전 11시 어쿠스틱 듀오의 음악공연을 시작으로 마술책방의 마술공연, 영화음악 북콘서트, 뮤지컬 갈라쇼 등이 이어진다.
또한 ‘리딩 온 경기’ 사업과 연계한 북큐레이션과 독서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에서는 올해의 한 책 연계 체험을 비롯해 책갈피 만들기, 독서 아이템 제작, 북페 방문록 꾸미기, 전자도서관 체험, 제적도서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광주시 북 페스티벌이 책과 함께 시민들이 즐겁게 소통하고 어울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의 날을 맞아 가족, 친구들과 함께 축제 현장을 찾아 책과 문화가 주는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별 세부 내용은 광주시 시립도서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031-760-5685로 하면 된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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