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부도 노을과 국악·클래식·재즈가 어우러지는 서해안 야간관광 행사
- 오후 6시 선셋 콘서트 이어 오후 8시 화려한 바다빛 불꽃쇼 진행
- 제부 마리나 클럽하우스 일원서 개최…시민·관광객 위한 가을밤 문화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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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0월 3일 제부 마리나 클럽하우스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6 화성 서해안 선셋 콘서트 & 바다빛 불꽃쇼’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화성시문화관광재단> |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오는 10월 3일 오후 6시부터 제부 마리나 클럽하우스 일원에서 ‘2026 화성 서해안 선셋 콘서트 & 바다빛 불꽃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화성 서해안의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과 불꽃쇼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이다.
특히 자연경관과 문화예술을 결합해 화성 서해안의 매력을 야간까지 확장하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4회차로 진행되는 선셋 콘서트에는 화성시예술단 국악단을 비롯해 앙상블M, 바이올리니스트 류현석, 재즈밴드 프렐류드가 참여한다.
출연진은 국악과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서해안의 노을과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 선셋 콘서트가 끝나면 오후 8시부터 ‘바다빛 불꽃쇼’가 이어진다.
제부도의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 연출을 통해 서해안의 해양경관과 음악, 빛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야간관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노을이 지는 시간부터 음악 공연과 불꽃쇼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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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서해안 선셋 콘서트와 연계해 진행된 불꽃쇼에서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문화관광재단> |
재단은 이를 통해 제부도의 해양관광 자원과 문화예술을 연계하고, 화성 서해안의 새로운 관광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행사장 내 주차공간이 협소한 만큼 재단은 관람객들에게 대중교통 이용과 차량 동승을 권장했다.
차량 이용객은 현장 안내요원의 안내에 따라 지정된 주차공간을 이용해야 하며, 행사 당일 주차 여건에 따라 입·출차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임시주차장 위치와 이용 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연장과 불꽃쇼 운영구역에서는 안전통제선과 지정 관람구역을 준수해야 하며, 어린이와 노약자를 동반한 관람객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조영호 관광진흥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화성 서해안의 아름다운 노을과 음악, 불꽃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이라며 “모든 관람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와 관람객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8시 10분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관광기획전략팀(031-290-4622)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뉴스] 권중섭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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