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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30  편집부
여주시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7차 ‘사랑의 반찬 나눔’ 전개

- 취약계층 21가구에 밑반찬 전달…가정 방문 통해 안부 확인

- 비에스홀딩스 소금빵 후원으로 나눔의 의미 더해

-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이웃 돌봄 실천

 

▲ 여주시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자들이 제7차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에 앞서 강천면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후원 물품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배인수, 민간위원장 한정구)는 지난 29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제7차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랑의 반찬 나눔’은 강천면의 대표적인 복지 특화사업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밑반찬을 준비해 대상 가정을 방문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이웃 돌봄 사업이다.

 

지난 3월부터 매월 이어온 이번 사업은 9월 제7차 봉사활동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21가구에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지역 업체인 비에스홀딩스가 정성껏 만든 소금빵을 후원하며 의미를 더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준비한 반찬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생활 속 어려움과 건강 상태 등을 살폈다.

 

한정구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매달 전해드리는 반찬을 기다리시는 만큼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비에스홀딩스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배인수 공공위원장은 “지역 복지를 위해 매달 헌신해 주시는 위원님들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비에스홀딩스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강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기적인 반찬 나눔과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지역 특화 복지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돌봄에 힘쓰고 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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