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모종 식재 이어 수확 현장 찾아 구슬땀…지역 상생 봉사 실천
- 수확 고구마 여주375아울렛 상인회 전량 구매…판매금 전액 이웃돕기 성금 활용
 |
| ▲ 여주도시공사 나눔봉사단과 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들이 지난 28일 ‘사랑의 고구마 수확’ 봉사활동에 참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주도시공사> |
여주도시공사(사장 김철환) 나눔봉사단이 지난 28일 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사랑의 고구마 수확’ 현장을 찾아 일손을 보태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5월 진행된 고구마 모종 식재에 이은 수확 활동으로, 공사 임직원들은 점동면 일대에서 직접 고구마를 수확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공사와 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2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나눔봉사단은 모종 식재부터 수확까지 함께 참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했다.
특히 이날 수확된 고구마는 여주375아울렛 상인회에서 전량 구매하기로 했으며, 판매금은 전액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공공기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상인회가 함께 참여해 농작물 수확을 이웃사랑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지난 5월 식재에 이어 이번 수확까지 점동면의 뜻깊은 활동에 일손을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쌓아온 끈끈한 협력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도시공사 나눔봉사단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저작권자 중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