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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30  편집부
가을 수원, 곳곳이 축제장으로…10월 문화·예술행사 풍성

- 수원화성문화제·수목원 밤빛정원·경기 인디뮤직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행사 개최

- 역사·문화부터 음악·생태·환경·반려동물 행사까지 시민 참여 프로그램 마련

- 가족·이웃과 함께 즐기는 가을 축제…수원 전역에서 10월 한 달간 이어져

 

▲ 수원특례시가 10월 한 달간 수원화성 일원과 공원, 수목원 등에서 개최하는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소개하는 ‘10월의 새빛공원’ 홍보물. 수원화성문화제와 수목원 밤빛정원, 경기 인디뮤직페스티벌 등 시민들이 가을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사진제공=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0월 한 달 동안 공원과 수목원, 수원화성 일원 등 시내 곳곳에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축제 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가을을 맞아 역사·문화축제부터 음악 공연, 생태·환경 체험, 지역축제, 반려동물 행사까지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수원화성 일원에서는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가 10월 6일까지 이어지며, 4일부터 11일까지는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가 열린다. 4일에는 정조대왕 능행차가 진행돼 수원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에서는 10월 2일부터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야간 개장 프로그램인 ‘밤빛정원’을 운영한다.

 

고색역 상부공간에서는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2026 도시팝업 고색 웰니스 스테이션’이 열리며, 11일에는 ‘제2회 탄소중립 한마당 축제’가 개최된다.

 

지역의 특색을 살린 문화·예술행사도 공원 곳곳에서 이어진다.

 

9일에는 광교역사공원 수원광교박물관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가을문화축제’, 일월호수공원에서 ‘제11회 군들청룡문화제’가 각각 열린다.

 

9일부터 10일까지 대유평공원에서는 ‘제3회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이 개최되며, 10일에는 탑동시민농장에서 ‘2026년 수원 도시락 마켓’이 진행된다.

 

먹거리와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도 마련됐다.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화성행궁과 통닭거리 일원에서는 ‘2026년 수원 통닭거리 축제’가 열리고, 17일부터 18일까지 서호잔디광장에서는 ‘2026 경기 인디뮤직페스티벌’이 개최된다.

 

24일에는 시민들의 취향과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행사가 동시에 펼쳐진다.

 

광교중앙공원에서는 ‘수원특례시 반려동물 한마음축제’, 일월수목원에서는 ‘수원수목원 가을꽃축제’가 열린다.

 

같은 날 지성공원에서는 ‘제12회 망포2동 국화예술제’, 쌍우물어린이공원 인근에서는 ‘제4회 고등동 쌍우물축제’가 개최된다.

 

10월 30일에는 영흥숲공원에서 ‘온통영통축제’가 열리며, 31일에는 매여울근린공원에서 반려동물 문화교실 ‘깔끔하개 매너있개’가 진행돼 가을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행사별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수원특례시 ‘수원의 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10월에 수원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행사가 열린다”며 “가족·이웃과 함께 가까운 공원을 찾아 가을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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