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차 정신건강 주거지원 협의체 회의 개최…지역사회 정착 지원 방안 논의
- 주거 유지·사례관리 현황 점검 및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
- 주택 제공부터 복지서비스 연계까지 체계적인 자립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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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와 정신건강 주거지원 협의체 관계자들이 지난 29일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봉담분소에서 열린 ‘제3차 정신건강 주거지원 협의체 회의’에서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주거 유지와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지난 29일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봉담분소에서 ‘제3차 정신건강 주거지원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신건강 주거지원 시범사업은 지역사회에서 독립적인 생활을 희망하는 정신질환자에게 자립을 위한 주택과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주거 유지와 사회 적응을 돕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는 만세구보건소 보건정책과를 비롯해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재활시설, 정신요양시설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입주자의 안정적인 주거 유지와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 현황을 점검하고, 기관별 지원 역할과 서비스 연계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주거지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입주자의 자립과 안정적인 생활을 뒷받침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만세구보건소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정신건강 주거지원 사업의 추진 현황과 기관별 역할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거 제공에 그치지 않는 통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입주자의 주거 유지부터 일상생활 적응, 복지서비스 연계까지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자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박혜정 만세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안정적인 주거는 정신질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생활하고 자립해 나가는 데 중요한 기반”이라며 “주거 제공에 그치지 않고 사례관리와 복지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권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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