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학 취약지역 분석·정책대안 비교…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체계 구축 모색
- 한정면허·수요응답형 교통 등 다양한 모델 검토…11월까지 연구활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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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호 ‘수원시 학생 통학교통 지원체계 연구회’ 대표의원이 29일 열린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서 학생 통학 편의 증진과 수원형 통학교통 지원체계 구축 방향에 대해 의견을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수원특례시의회> |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수원시 학생 통학교통 지원체계 연구회’가 학생들의 통학 편의 증진과 통학 취약지역의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
연구회는 29일 수원특례시의회 청사 4층 세미나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수원시 여건에 적합한 통학교통 지원체계 구축 방향과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대표의원인 최성호 의원을 비롯해 이희승, 이승협, 방광현, 윤일영, 강은호, 홍은철 의원과 아이앤아이리서치 공동 연구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한정면허 지원과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활용 등 다양한 정책 모델을 비교·검토하고, 수원시의 교통 여건과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지원체계 설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연구는 ▲통학지원 개선을 위한 관련 제도 및 선행 연구 분석 ▲수원시 통학 여건과 국내외 선도 사례 검토 ▲통학 취약 후보지 분석 ▲정책대안 비교·평가 ▲수원형 통학교통 지원체계 구축 방향 정립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특히 지역별 통학 여건과 교통 접근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기존 대중교통체계와 연계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검토해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학환경 개선 방향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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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수원시 학생 통학교통 지원체계 연구회’가 29일 의회 청사 4층 세미나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특례시의회> |
최성호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수원시 학생들의 통학 편의 증진을 중요한 정책과제로 인식하고, 지역 내 통학 취약지역 진단과 통학교통 지원 정책의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찾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수원시 여건에 맞는 통학교통 지원체계와 개선된 시범 모델을 정립하고, 교육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수원시와 수원특례시의회가 함께 고민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구회는 최성호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희승, 오세철, 김경례, 정종윤, 이승협, 박혜연, 방광현, 윤일영, 강은호, 홍은철 의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까지 연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부뉴스] 권중섭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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