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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30  편집부
용인특례시, 기술과 관광 결합한 ‘용인관광 스마트페스티벌’ 10월 8일 개최

- 용인포은아트홀 광장서 오후 6시 30분부터…스마트관광도시 미래 비전 제시

- DJ 박명수 특별 출연·버스킹·미디어 파사드·스탬프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 사전 신청자 조아용 동전지갑 증정…추첨 통해 모바일상품권 제공

 

▲ 오는 10월 8일 용인포은아트홀 광장에서 개최되는 ‘용인관광 스마트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이날 행사에는 DJ 박명수의 디제잉 파티를 비롯해 스마트관광 비전 선포식과 버스킹 공연, 스탬프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사진제공=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10월 8일(목)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용인포은아트홀 광장에서 기술과 관광을 결합한 ‘용인관광 스마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상이 여행이 되는 순간, 머묾이 가치가 되는 스마트관광도시 용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디지털 기술과 관광 콘텐츠가 결합한 새로운 여행 경험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용인의 미래 관광도시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시민들이 스마트관광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면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스마트관광 비전 선포식 ▲버스킹 공연 ▲DJ 박명수와 함께하는 디제잉 파티 ▲스탬프투어 등이 마련된다.

 

특히 행사장인 용인포은아트홀 광장에는 대형 조명과 미디어 파사드를 활용한 야간 볼거리를 조성해 시민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축제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 사전 신청자에게는 조아용 키링 동전지갑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편의점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한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인 ‘스마트관광 비전 선포식’에서는 디지털 기술과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용인의 미래 관광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시는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첨단산업도시의 강점을 관광 분야와 연결하고, 관광객들이 새로운 여행 경험을 누릴 수 있는 스마트관광 환경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첨단기술과 문화·관광 자원이 어우러지는 관광도시로 발전시키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일상에서 관광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은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을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도시인 만큼 관광에도 새로운 기술과 콘텐츠를 접목할 계획”이라며 “이번 페스티벌이 시민들이 스마트관광을 직접 경험하고 용인의 새로운 관광 미래를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인관광 스마트페스티벌’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관광 통합플랫폼 ‘용인관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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